무더위가 한창인 8월입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등줄기로 땀이 흐르는 요즘이지만,
우리 용접산업기사반 학생들의 구슬땀 열정은 식을 줄 모릅니다.
보호구를 차고 뜨거운 불꽃을 연신 마주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안스러움과 기특함이 교차하였습니다.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 청춘들에게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경북직업전문학교의 용접산업기사반 재학생들의 면면에서
무한한 가능을 엿보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모두가 과정에 PASS하고,
성공 취업이라는 달콤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용접산업기사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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