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就月將, 日進月步 는 우리 자동차엔진정비 양성과정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동차정비기능사를 꿈꾸며 훈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마음과 자세,
그런 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교육과 실습으로 보답하려는 교사의 마음과 자세는..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NCS 과정으로 운영되면서 실습장 복도 벽면을 활용하여 게시판 보드를 만들어,
능력단위별 실습 장면을 조별로 인쇄하여, 과정 로드맵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를 만들어서, 내년 과정 개설때에는..
예비 새내기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직접 보여드리며,
자동차 과정을 소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자동차엔진정비 양성과정의 성공적인 운영과 취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동차엔진정비 양성과정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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