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직업전문학교 산업전기공사 2기 배관배선공사 실습이 시작되었습니다. 배관의 종류를 숙지한 다음
PE관과 CD관을 이용하여 간단한 배관작업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작업판에 스케치하는 것부터 새들을 고정하고 기구를 부착하는 것까지 처음 하는 실습이라 많은 부분이 어색하고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거듭할수록 능숙한 기술자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아주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우리 산업전기공사 학생들은 나머지 반을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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