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등화 장치 정비작업  ( No.1989 ) 작성일 2017-10-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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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호


학습목표
등화 장치 정비
자동차 등화장치에는 크게 조명등, 신호등, 표시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모든 나라들이 등화장치는 관련 법규를 만족시키는 장치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만을 사용하고, 또 법규에 맞도록 설치되어야 하고, 항상 허용범위 내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조등은 전 세계적으로 2등식, 4등식, 6등식 등이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색깔은 대부분 백색 또는 황색으로 규정되어 있다. 쌍으로 구성된 등화장치는 자동차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동일한 거리, 동일한 높이(노면으로부터)에 설치되어야 한다. 즉, 자동차 길이방향 중심선(x축)과 수평노면에 대해 대칭이 되도록 설치한다. 그리고 주차등과 방향지시등을 제외한 외부등화장치는 모두 좌우 동시에 동일한 광도로 점등되어야 한다.

전조등은 흔히 헤드라이트(headlight)라고 부르고, 미등은 테일 라이트(tail light), 테일 램프(tail lamp), 후미등이라고 부른다. 자동차의 전면에 부착된 전조등은 먼 곳을 비추기 위한 상향등, 가까운 곳을 비추기 위한 하향등 두 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조등 외에도 차폭등, 방향 지시등(노란색), 미등(흰색)이 차량의 전면에 부착되어 있다.

전조등에 사용하는 전구는 보통 60/55W인데, 간혹 더 밝은 빛을 원하는 일부 운전자가 100/90W 정도 되는 전구를 임의대로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용량을 초과하는 전구를 장착하면 퓨즈가 끊어지는 대신 소켓이 타 버리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적정 용량의 전구를 사용해야 한다.
작성글:7조 #안병윤 #이성민 #우도훈 #우현호 #박효원